📷 시네머신 3의 개선된 기능 소개
- 유니티 6의 시네머신 3는 카메라 워킹 제작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새롭게 개편되었으며,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. [1-1]
- Virtual Camera의 컴포넌트 이름이 Cinemachine Camera로 변경되었으며, 각 속성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모듈화되었다. [1-4]
🎥 시네머신3의 카메라 워킹 설정 방법
- Position Control을 Orbital Follow로 설정하면 주변을 탐색할 수 있게 된다. [2-1]
- Rotation Control은 Hard Look At으로 설정함으로써 항상 타겟을 바라보게 할 수 있다. [2-1]
- Orbital Follow는 마우스 입력이나 게임패드와 같은 회전 입력이 필요하므로, Input Axis Controller 컴포넌트를 추가해야 한다. [2-2]
- Cinemachine Extension은 시네머신 컴포넌트 기능을 강화하거나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. [2-3]
- Cinemachine Camera, Cinemachine Component, Cinemachine Extension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, 모듈화하여 원하는 카메라 워킹을 제작할 수 있다. [2-4]
🎥 시네머신 카메라 제어 방법
- 시네머신 매니지 컴포넌트를 활용하면 별도의 스크립트 없이도 카메라를 쉽게 제어할 수 있다. [3-1]
- 미리 배치한 네 개의 시네머신 카메라를 순차적으로 전환하고자 할 때, 빈 오브젝트를 생성하여 부모 오브젝트로 활용한다. [3-2]
- 빈 오브젝트에는 Sequencer Camera 컴포넌트를 부착하여 카메라를 자식 오브젝트로 등록한다. [3-5]
- 블렌드 타입과 블렌드 시간을 설정하여 각 카메라의 홀드 타임을 결정하면 순차적인 카메라 전환이 가능하다. [3-6]
🎥 시네머신3의 곡선 데이터 관리 개선
- 기존 시네머신2에서는 Dolly Track을 직접 생성하여 트랙 카메라를 만들었으나, 곡률 편집이 불가능했다. [4-1]
- 시네머신3는 Spline 패키지와 연동되어 곡선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. [4-3]
- 시네머신3 패키지를 설치하면 스플라인 패키지도 자동으로 설치된다. [4-4]
- 제작된 스플라인을 활용하여 시네머신 카메라에서 Spline Dolly를 선택함으로써 트랙 카메라의 이동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. [4-5]
- 스플라인은 단순한 곡선 데이터 외에도 선을 따라가는 컴포넌트와 객체 생성 등 다양한 유용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. [4-6]
📸 시네머신3 업그레이드 및 활용 안내
- 기존의 시네머신2 사용자들은 인스펙터의 Upgrade Now 버튼을 통해 시네머신3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. [5-1]
- 시네머신 패키지의 Sample 탭에서는 2D, 3D 등 다양한 카메라 워킹 예제를 확인할 수 있다. [5-2]
- 시네머신3에는 여러 가지 도움말이 포함되어 있어, 이해하기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. [5-3]
- 시네머신3는 빠르고 손쉽게 카메라 워킹을 만들어주는 도구로, 유니티6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다. [5-4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