🔍 프레임 디버거의 활용과 기능

- 프레임 디버거는 한 프레임을 렌더링하는 드로우콜을 디버깅할 수 있는 도구이다.[1-1]
- 사용자는 렌더링 과정에서 배칭의 상태를 확인하고, 수정 방향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.[1-2]
- 2022버전의 프레임 디버거는 게임창의 버그 모양 아이콘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.[1-9]
🎮 2D 게임에서 드로콜 이슈의 중요성

- 드로콜은 3D 게임뿐만 아니라 2D 게임에서도 매우 중요하며, 특히 타워 디펜스 게임과 같이 요소가 많이 나오는 경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.[2-1]
- 현재 테스트 중인 게임은 무적 상태로 설정되어 있으며, 이러한 설정에서 드로콜 부하가 발생하게 된다.[2-5]
- 드로우콜의 수는 테스트에서 116개로 나타나며, 이로 인해 렌더링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.[2-23]
- 또한, 드로콜 문제는 저사양 디바이스에서 더욱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, 많은 요소가 존재할수록 최적화 필요성이 커진다.[2-16]
- 캐릭터와 HPBar의 렌더링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드로콜 수가 증가하는 현상이 있으며, 반면 그림자는 한 번에 렌더링된다는 점이 흥미롭다.[2-27]
🖼️ 스프라이트 최적화 전략

- 스프라이트 파일은 프레임별로 각각 다른 이미지 파일로 구성되어 있다. [3-1]
- 캐릭터의 그림자는 하나의 에셋으로 통합되어 있어 배칭 처리 시 유리하다. [3-4]
- 좀비 캐릭터는 여러 프레임별로 다른 이미지 파일을 사용하여 배칭이 어려운 조건이다. [3-7]
- 스프라이트 아틀라스를 생성하여 여러 이미지를 하나의 텍스처로 통합하는 것이 권장된다. [3-10]
- 최적화를 위해 여러 캐릭터의 이미지를 하나로 묶어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지만, 실제 게임 성격에 따라 최적화 전략은 달라질 수 있다. [3-18]
🎮 HP 바를 위한 소팅 레이어 활용법

- HP바와 같은 요소는 소팅 레이어 기능을 통해 함께 그려지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.[4-2]
- 소팅 레이어는 UI, Enemy, Background 등 다양한 레이어를 생성하여 요소들을 함께 묶어 그리도록 도와준다.[4-3]
- AI를 활용하여 코드의 렌더러 오더를 UI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, 이는 자동완성 기능 덕분이다.[4-8]
- AI를 통해 복잡한 파라미터와 명령어를 외울 필요가 없으며, 간단한 명령으로 코드 작성을 지원받는 시대가 되었다.[4-13]
- HP바의 레이어 세팅이 완료된 후, 다시 실행하여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.[4-16]
🕹️ 프레임 디버거를 활용한 최적화 효과

- 게임을 다시 플레이한 결과, 배칭의 수가 100개 이상에서 30대에서 40으로 감소했다. [5-1]
- 배칭 수를 줄인 주된 방법으로는 아틀라스 처리와 소팅 레이어 처리가 사용되었으며, 이는 버림으로 반토막을 냈다. [5-7]
- 배칭 수가 100개 이하면, 동남아폰과 같은 저사양 기기에서 충분히 실행될 수 있다. [5-8]
- 특히 2D 게임의 경우에도 프레임 디버거를 활용하면 다양한 최적화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. [5-9]